래디어스
1980년 건축가였던 제임스 오할로란과 케빈 콜린이
기능적이면서도 양치질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칫솔 개발을 위해 의기투합을 하였고
1983년 마침내 래디어스의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칫솔이 출시되었습니다.
획기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부드럽고 풍성한 칫솔모로 뉴욕에서 가장 독창적인 'Accent on Design'상을 수상한 이후
스쿠바, 소스 등 여러 라인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래디어스는 제품은 전 제품 Made in USA를 고집하며 소비자들의 입안 건강을 위해 사용이 편안하고,
즐겁고, 효과가 뛰어난 제품 개발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